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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북한.미국 3자 학술회의 우리대표 돌연 불참
지난 26일 미 애틀랜타에서 열린 북.미 기독학술회의에 이어29일 조지아대(애턴스 소재)에서 속개된 「남북한과 미국-새로운 삼각관계」학술회의에 우리측 대표가 아예 참석하지 않은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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南北대표 참석 토론회 美 조지아대학서 개막
지난 26일 애틀랜타 북미주 한인기독학자회의에 참석했던 이종혁 아태평화위 부위원장 등 북한대표단은 28일 조지아대가 있는애턴스로 자리를 옮겨 「남북한과 미국-새로운 삼각관계」를 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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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북 차이점보다 공통점 많아-訪美 북한 이종혁 강조
방미중인 이종혁(李種革)북한 아태평화위부위원장은 26일 애틀랜타 카터센터에서 열린 북미(北美)한국기독학자회(회장 박한식 조지아대교수)주최 리셉션 연설을 통해 『남북간에 서로 좋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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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美 對北정책과 교포사회
지난달 26일 워싱턴의 조지타운大에서는 「한국전쟁」세미나가 열리고 있었다.한국전 참전기념탑 제막식에 즈음해 열린 이 세미나에서는 韓美 양국의 관련학자들 뿐만 아니라 재미교포 지식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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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한식,「조국통일…」주제 연례대회
◇朴漢植 北美기독학자회장(조지아大교수)은 19~20일 미국 애틀랜타에서「통일조국을 위한 가치관 모색」을 주제로 제28차 연례대회를 연다.이 대회에는 韓完相 前통일원부총리.김신일 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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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신일,統一한국미래 세미나
◇金信一 島山사상연구회장(서울대교수)은 24일 오후3시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4층 강당에서 나라정책연구회(회장 李永熙.인하대 법정대학장)와 공동으로「통일한국의 미래상」을 주제로 在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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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북한은 바뀌고 있는가" 한국정치 연 세미나 지상중계|실용주의 부상…걸음마 개방
『북한은 경제발전에 있어 사회주의제도의 효율성에 어떠한 환상도 가지고 있지 않다. 게다가 국제경제질서에 참여하지 않고서는 경제적 번영을 이룩할 수 없는 엄연한 현실도 이해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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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체사상과 북한현실 모순"
상반된 견해가 엇갈리고 있는 북한의「김일성 주체사상」에 대한 학계의 본격적인 공개 토론회가 처음으로 열려 주목을 모았다. 경희대 국제평화연구소(소장 신정현)가 25일 동 대학 본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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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NCC 「한반도 평화선언」논란
한반도의 통일과 평화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「세계기독교 한반도 평화협의회」가 25일부터 29일까지 인천송도비치호텔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(KNCC)주최로 열린다. 이번 협의회에는 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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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한국학자 9명『북한기행』을 출간
○…재미 한국인 학자 9명의 북한방문기인 『북한기행』이 나왔다. 80년대초 북한을 방문했던 김종익(웨스턴 미시간대) 고병철 (일리노이대) 이채진 (캘리포니아주립대) 양성철 (켄터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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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소연구 정기발표회
◇유세희 한양대 중소연구소소장은 조순승 교수(미미주리대)·박한식 교수(미조지아대)를 초청, 제30차 정기연구발표회를 오는13일 하오2시 동교 학생회관 콘서트홀에서 갖는다.